| 학회 |
한국화학공학회 |
| 학술대회 |
2008년 봄 (04/23 ~ 04/25, 제주ICC) |
| 권호 |
14권 1호, p.983 |
| 발표분야 |
에너지/환경 |
| 제목 |
TiO2 입자상에 따른 염료감응형 태양전지의 특성 |
| 초록 |
최근에 TiO2 나노입자를 이용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입자의 크기나 종류에 따라 사용하는 용도는 달라진다. TiO2는 나노입자나 나노튜브의 형태로 제조하여 태양전지에 사용할 때는 전자가 이동하는 반도체로 사용하기도 한다. 특히 최근에 각광을 받는 염료감응형 태양전지의 경우 TiO2 나노입자나 튜브를 사용하여 반도체 박막으로 사용한다. 이때 중요한 변수중의 하나는 TiO2 입자의 크기와 구조에 따라 최종적으로 만들어지는 전지의 효율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TiO2(Dagussa, P-25) 구조는 아나타아제(Anatase) 상과 루타일(Rutile) 상이 7:3의 비율로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순수 아나타아제 상만이 존재할 경우 오히려 전지 효율은 감소한다고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Titanium(Ⅳ) isopropoxide(TTiP) 용액으로부터 졸-겔법을 사용하여 TiO2 입자를 제조 하였다. 이때 제조된 입자들의 구조에서 아나타아제 상의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태양전지의 효율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
| 저자 |
노선균, 김복민, 최세영, 박기민, 조성용, 김승재, 강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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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전남대 |
| 키워드 |
TiO2; 아나타아제상; 루타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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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파일 |
초록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