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고분자학회 |
| 학술대회 |
2008년 가을 (10/09 ~ 10/10, 일산킨텍스) |
| 권호 |
33권 2호 |
| 발표분야 |
고분자 구조 및 물성 |
| 제목 |
Development of Crystalline Structure in Random Propylene Copolymers with 1-Hexene and 1-Octene Co-units by Synchrotron Time-Resolved X-Ray Measurements |
| 초록 |
최근 폴리프로필렌과 1-hexene 공중합체의 결정구조에 관한 연구에서 공단량체의 영향에 대한 흥미로운 결과들이 발표된 바 있다. 메탈로센 촉매로 합성된 1-hexene과 iPP 공중합체의 경우 공단량체인 1-hexene의 함량이 10 mol% 이하일 경우 iPP의 monoclinic과 orthorhombic의 두 가지 구조가 혼재한다. 그러나 공단량체 함량이 15 mol% 이상인 경우 공단량체가 propene unit과 섞여 좀더 치밀하게 packing한 trigonal 구조를 형성한다. 반면 공단량체로 1-octene을 사용하는 경우 함량에 관계없이 1-octene은 항상 결정영역으로부터 배제된다. 즉 이 두 종류 공중합체의 결정화 kinetics가 공단량체 함량이 약 15 mol% 까지는 동일하지만 그 이상에서는 확연히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iPP와 1-Octene, 1-Hexene 공중합체의 공단량체 함량에 따른 결정화 거동 및 결정구조의 차이를 방사광 가속기의 소각 및 광각 X-선 산란 실험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연구하였다. |
| 저자 |
송현훈1, 전혜진1, 오연흥1, K. Jeon2, R. Alam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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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1한남대, 2Florida State Univ., 3USA |
| 키워드 |
polypropylene copolymer; Time-Resolved X-Ray Measurements; Crystal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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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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