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화학공학회 |
| 학술대회 | 2003년 봄 (04/25 ~ 04/26, 순천대학교) |
| 권호 | 9권 1호, p.369 |
| 발표분야 | 분리기술 |
| 제목 | 세륨연마재 폐슬러리 건조분말로부터 희토류와 알루미늄의 분리 |
| 초록 | 본 연구는 세륨연마재 폐슬러리의 열처리된 건조분말로부터 황산화반응 및 수침출에 의한 희토류와 알루미늄의 회수, 그리고 복염침전법에 의한 희토류와 알루미늄의 분리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세륨연마재 폐슬러리의 열처리된 건조분말의 황산화 반응시 황산 첨가량 및 황산화 반응온도 그리고 수 침출시 침출온도, 침출시간, 광액농도를 변수로 이들이 침출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한 결과, 황산 첨가량은 2.5 당량, 침출온도 40℃, 침출시간 2 시간, 광액농도는 약 10%가 최적 조건이었으며, 이 조건에서 희토류의 침출율 87%, 알루미늄 침출율은 100% 이었다. 일반적으로 수용액 내 3가의 희토류 원소들은 황산매질에서 황산나트륨과 반응하여 황산나트륨희토류를 형성하면서 침전되지만, 3가의 알루미늄은 황산나트륨과 반응을 하지 않고 용액 내 존재하게 되며, 이러한 반응 메카니즘을 본 연구에 적용하여 알루미늄을 희토류로부터 분리하는 실험을 수행하였다. 황산나트륨을 이용한 침출용액 내 희토류와 알루미늄의 분리 실험 결과, 황산나트륨의 첨가량은 2당량, 반응온도는 50℃가 적절하였으며, 이 조건에서 분리회수된 알루미늄의 회수율은 99.7 %, 순도는 99.8이상이었다. |
| 저자 | 윤호성, 김철주, 김성돈 |
| 소속 | 한국지질자원(연) |
| 키워드 | 세륨연마재; 희토류; 알루미늄; 황산화반응; 복염침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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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파일 | 초록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