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화학공학회 |
| 학술대회 |
2011년 가을 (10/26 ~ 10/28, 송도컨벤시아) |
| 권호 |
17권 2호, p.1985 |
| 발표분야 |
촉매 |
| 제목 |
석탄직접액화용 Ni-Mo 담지촉매의 기공크기 영향 |
| 초록 |
석탄-바이오매스 직접액화공정은 분쇄된 석탄을 용매에 용해 시킨 후 수소를 공급한 상태에서 고온 및 고압조건에서 탄화수소 합성유를 얻기 위한 에너지기술이다. 유가 상승 및 석유자원의 고갈에 대비한 화학 산업의 구조는 석유화학에서 석탄화학으로 변화 될 전망이 전문가들로부터 예측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석탄의 직접액화를 위한 촉매 지지체의 기공크기에 따른 영향을 조사하였다. 촉매에 사용한 지지체는 γ-Al2O3와 성분비가 다른 triblock copolymer를 이용하여, 기공크기를 조절한 mesoporous silica를 합성하였다. 합성된 지지체는 기공크기, 기공부피, 표면적을 비교하였다. 석탄직접액화에 이용된 촉매의 Ni과 Mo의 성분비는 상용촉매 Shell 317의 성분비와 비슷한 2.7 wt%, 11.6 wt%로 지지체에 각각 담지하였다.제조된 촉매들은 황화처리를 한 후 직접액화반응에 사용하였으며, 반응 후 잔존 석탄량과 기체 및 액체 생성물을 G.C로 분석한 결과, 촉매 지지체의 기공크기가 석탄직접액화 반응에 영향이 미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
| 저자 |
김도형1, 박노국1, 이태진1, 강미숙1, 한기보2, 최창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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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1영남대, 2고등기술(연) |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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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파일 |
초록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