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공업화학회 |
| 학술대회 |
2016년 가을 (10/26 ~ 10/28,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JEJU)) |
| 권호 |
20권 2호 |
| 발표분야 |
환경에너지_포스터 |
| 제목 |
폐콘크리트의 입자 크기가 슬러리 기포탑에서의 광물탄산화 반응에 미치는 영향 |
| 초록 |
대기 중 온실가스의 농도가 급격히 증가하여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를 가져왔고 그 피해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13년부터 의무감축대상국에 해당되어 전체 배출량의 약 4%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해야 한다. 대기 중 CO2 농도를 감소시키기 위해 현재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CCS, Carbon Capture & Storage)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CO2 가스의 포집기술은 일정수준 기술 축적을 이룬 반면 포집된 CO2 가스의 저장기술은 미흡한 수준이다. 지중저장은 장기계획이며 저장시설 확보가 어려운 반면, 광물탄산화에 의한 이산화탄소 저장법은 단기간에 실용화가 가능하고, CO2 가스를 광물의 결정구조 내에 고정화를 시킬 경우 영구 저장이 가능하다. 광물탄산화 방법에는 건식광물탄산화와 습식광물탄산화가 있으며, 습식광물탄산화법을 활용할 경우 순수한 탄산염(Carbonate) 광물을 얻을 수 있으며, 산업에 재활용이 가능하다. 본 연구에서는 bubble column reactor에서 폐콘크리트 slurry의 입자 size를 변화시키면서 광물탄산화에 의해 생성된 CaCO3의 성분을 확인하여 최적 반응 조건을 확립하였다. |
| 저자 |
김한솔1, 정관형1, 손준영1, 이철호1, 김진만1, 이상민1, 장원석2, 전종기1
|
| 소속 |
1공주대, 2지역난방공사 |
| 키워드 |
광물탄산화; 폐콘크리트; 입자크기; CaCO3
|
| E-Mail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