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 한국고분자학회 |
학술대회 | 2014년 가을 (10/06 ~ 10/08, 제주 ICC) |
권호 | 39권 2호 |
발표분야 | 고분자가공/복합재료-자가치유 고분자와 복합소재 |
제목 | Sulfur-doped graphenes as anodes of lithium-ion batteries |
초록 | 리튬-이온배터리(LIB)는 높은 에너지 밀도와 출력 밀도, 높은 싸이클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휴대용 전자기기와 전기자동차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최근 IT산업 및 전기자동차 산업이 급부상함에 따라 LIB의 에너지 밀도와 출력 밀도를 높이기 위해서 새로운 LIB 개발에 전세계적으로 집중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 에너지 저장장치의 소재로써 많이 이용되던 그래핀-나노시트(graphene nanosheet, GNS)에 황을 도핑하였다. 이때, 황은 GNS에 결함이 있는 부분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것은 탄소보다 전자를 많이 가지고 있어 전자의 도핑효과를 일으킨다. 또한, 리튬이온이 저장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높은 비용량을 제공한다. 결과적으로, GNS와 비교해볼 때 출력밀도, 에너지 저장능력, 속도 특성 그리고 전기전도도가 개선되었다. |
저자 | 이슬비, 이민의, 박민홍, 진형준 |
소속 | 인하대 |
키워드 | graphene; sulfur; doping; anode; lithium-ion batte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