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 한국재료학회 |
학술대회 | 2011년 봄 (05/26 ~ 05/27,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 |
권호 | 17권 1호 |
발표분야 | E. Structural Materials and processing Technology(구조재료 및 공정기술) |
제목 | WHA의 미세조직 변화가 정·동적 기계적 특성에 미치는 거동 평가 |
초록 | W-Ni-Fe 중합금은 높은 밀도와 우수한 기계적 특성으로 인해 평형추, 방사능 차폐재 같이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운동에너지탄의 관통자로써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는데 관통자 재료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높은 운동에너지를 갖기 위해 높은 비중을 갖는 재료가 효과적이다. 이러한 요구조건에 의해DU(열화우라늄)와 텅스텐 중합금이 대표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두 재료의 관통특성에 있어서 DU의 경우 텅스텐 보다 우수한 특성을 갖게 되는데 이는 DU가 텅스텐 중합금과는 다르게 자기 첨예화 현상이 나타나며 관통되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Ni/Fe함량비에 따라 미세조직의 차이가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는 중합금에서 액상량 변화 및 금속간 화합물 계면상 형성 거동을 관찰 하였다. 높은 밀도를 유지하면서 바인더인 Ni/Fe의 함량 조절 (4/1~1/4wt.%)과 열처리 과정을 통해 기지상의 형성 및 분율을 제어하여 강도와 관통특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연구를 진행하였다. 각 조건들의 시편은 액상 소결하여 소결체의 미세구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미지 분석과 경도, 압축강도, 충격 시험 등의 정적 기계적 특성평가, Taylor Impact 시험 등 동적 기계적 특성 평가를 진행하였다. 감사의 글 본 연구는 국방과학연구소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이에 대해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계약번호 UD090011GD) |
저자 | 전용진1, 이태호1, 김세훈1, 김은표2, 김영도1 |
소속 | 1한양대, 2국방과학(연) |
키워드 | W-Ni-Fe heavy alloy; Penetrator; kinetic energy projecti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