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 한국공업화학회 |
학술대회 | 2021년 가을 (11/03 ~ 11/05, 대구 엑스코(EXCO)) |
권호 | 25권 2호 |
발표분야 | [연구윤리위원회] 과학자의 책임과 의무 ; COVID-19 이후 대기 중 미생물 유래 유해인자 관리 기술 |
제목 | DeepFake를 통해 보는 인공지능의 긍정과 부정적 영향 |
초록 | 인공지능 딥러닝을 기반으로 얼굴 등 생체정보를 생성하는 기술을 딥페이크라고 한다. 최근 딥페이크 기술을 통해 정지영상인 생체정보, 특히 얼굴을 허상의 인물로 만드는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딥페이크 기술 긍정적 영향과 부정적 영향을 모두 가져오고 있다. 개인의 다양한 사유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시대에서 본인을 대변하는 허상의 인물을 만들기도 하고 과거에 위인 등 죽은 사람을 살아오게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실제 인물의 모습을 추론하여 거짓 정보를 포함하게 하는데 사용되기도 하여 다양한 문제를 가져오기도 한다. 인공지능 딥러닝을 활용한 딥페이크 기술로 이뤄지는 기술과 환경들은 향후 어떤 영향을 가지고 올 것인지에 대해 기술이 더 진보되기 전에 고민해 봐야 하는 문제라고 사료된다. |
저자 | 도경화 |
소속 | 동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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