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화학공학회 |
| 학술대회 |
2017년 가을 (10/25 ~ 10/27, 대전컨벤션센터) |
| 권호 |
23권 2호, p.2244 |
| 발표분야 |
촉매 및 반응공학 |
| 제목 |
디메틸 카르보네이트 합성을 위한 M/Ceria 촉매의 산화세륨 형상에 따른 영향 |
| 초록 |
온실가스 포집 및 활용기술에 대한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산화탄소로부터 고부가가치 화학물질을 만드는 연구 중에서 메탄올과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디메틸 카르보네이트 (DMC) 합성 연구는 에너지 수지측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각광받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이다. 또한 디메틸 카르보네이트은 폴리카보네이트 전구체, 리튬이온전지의 전해질, 유기용매 등으로 이용되며 효용가치가 높다. 디메틸 카르보네이트 합성을 위한 촉매로는 CeO2, ZrO2, V2O5, TiO2, SnO2 등이 보고된 바 있다. 산화세륨(CeO2)은 우수한 산소저장능력을 가지며, 가장 풍부한 희토류 금속 산화물로 여러 촉매 응용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촉매이다.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형상의 산화세륨을 만들고 제조된 산화세륨 지지체에 금속을 도입하여 디메틸 카르보네이트 합성을 위한 촉매로 사용하였다. 지지체의 형상과 도입된 금속에 따른 영향을 촉매의 활성 및 선택도를 통해 비교해 보고자 하였다. |
| 저자 |
이동호1, 우제민1, 서정윤1, 박영철1, 김현욱2, 이종섭1, 문종호1
|
| 소속 |
1한국에너지기술(연), 2한국에너지(연) |
| 키워드 |
촉매 및 반응공학 |
| E-Mail |
|
| 원문파일 |
초록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