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공업화학회 |
| 학술대회 | 2005년 봄 (05/13 ~ 05/14, 충남대학교) |
| 권호 | 9권 1호 |
| 발표분야 | 무기재료 |
| 제목 | 음이온 특성을 가지는 광물의 성형방법에 따른 음이온 측정치의 변화 |
| 초록 | 최근 일본을 비롯, 우리나라에서도 음이온 관련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음이온의 수는 용적(cc)당 음이온의 개수로서 음이온을 발생시키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인공적인 방법으로는 수파쇄식, 코로나 방전식, 전자 방사식, 방사선식등이 있다. 천연 광물 중에도 음이온을 발생시키는 광물이 있다. 전기석이라고 불리는 토르말린이 대표적이다. 음이온 특성을 가지는 광물을 혼합하여 제품을 만들어도, 제품의 형태나 성형방법에 따라 측정되는 음이온 수에 차이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음이온 특성을 가지는 광물을 몇가지 원료에 혼합하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성형한 후 음이온 수를 측정하여 성형방법이 음이온 수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이때, 성형체의 측정은 조성, 성형압, 소결온도, 시료의 양, 시편의 크기에 변화를 주어 측정하였고, 원료분말과 혼합분말은 용지에 흡착시킨후 면적에 따른 음이온 수를 측정하였다. |
| 저자 | 박선민, 이병근, 오유근 |
| 소속 | 요업(세라믹)기술원 |
| 키워드 | 음이온; 광물; 토르말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