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 한국화학공학회 |
학술대회 | 1997년 가을 (10/24 ~ 10/25, 충남대학교) |
권호 | 3권 2호, p.3189 |
발표분야 | 재료 |
제목 | Alloy 600의 공식 거동에 관한 연구 |
초록 | PWR 원자력발전소의 중요한 설비중 하나인 증기발생기 전열관(Steam GeneratorTube) 재료로 사용되는 Alloy 600은 우수한 내식성이 있으나 실제적으로는 SCC, IGA,Pitting, Wastage 및 Denting등 다양한 부식손상이 유발되고 있다. 그 중 Pitting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원인은 복수기 전열관(Condenser Tube)의 누설로 인해 유입된 해수중의 염소이온, 용존산소 및 일부의 황성분등이며 복수기 전열관을 발생원으로 하는 구리에 의해더욱 가속된다고 보고되어지고 있다. 국내 원전의 경우, 1988년도에 복수기 전열관의 재질을 동합금강에서 티타늄으로 교체하였으나, 이러한 티타늄 전열관도 가동중 여러 번 손상으로 인해 일시에 대량의 해수누설사고를 일으키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증기발생기 전열관에 티타늄산화물이 퇴적 할경우, 이에 따른 증기발생기 전열관 재료인 Alloy 600의 공식 거동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고자 하였다. |
저자 | 이창봉, 김기주, 임한귀, 김복희 |
소속 | 전북대 |
키워드 | Alloy 600; Pitting corrosion; potentiodynamic polarization; titanium trichloride |
원문파일 | 초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