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공학소재연구정보센터
학회 한국공업화학회
학술대회 2012년 봄 (05/09 ~ 05/11, 김대중컨벤션센터)
권호 16권 1호
발표분야 촉매 및 표면화학
제목 서울대학교 “촉매 및 표면화학 연구실”이 걸어온 길
초록 1980년 3월 서울대학교에 “촉매 및 표면화학 연구실”이 개설된 이래 어언 32년의 성상을 쌓았다. 밀려드는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103명의 우수한 인재들이 과학기술 발전의 흐름과 맥을 같이하며 “촉매 및 표면화학 연구실”을 작은 거목으로 가꾸었다. 30여년 동안 “촉매 및 표면화학 연구실”에서 행한 연구를 크게 3등분하면, 첫 10년은 기초 표면화학 및 정밀화학 촉매, 가운데 10년은 광촉매 및 연료전지 촉매, 마지막 10년은 연료전지 촉매 및 디젤 배기가스 정화용 촉매로 대분된다. 연구비 철새의 틀로부터 해방되지 못하고 한 분야의 깊은 우물을 파지 못한채 이쪽저쪽 기웃거린 그 동안의 연구가 못내 아쉬움을 남긴다.
저자 이호인
소속 서울대
키워드 표면화학; 정밀화학 촉매; 광촉매; 연료전지 촉매; 디젤 배기가스 정화용 촉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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