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생체내의 산화 효소와 유사한 기능을 가진 Phthalocyanine은 화학구조 때문에 phthalocyanine의 벤젠고리의 16개의 기능성 라디칼 및 중심금속을 니켈, 철, 알루미늄 등의 전이금속으로 합성되어 반도전성, 광화학 활성 및 생화학 활성 등의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Phthalocyanine은 특히 결정구조와 입자모양이 중요하다. 기초 소재 연구을 목적으로 phthalocyanine 합성방법 중에는 Wyler process와 Phthalonitrile Process(PNP)중에서 PNP 방법으로 합성하였을 때 금속phthalocyanine 수율과 결정구조를 조사하였다. 본 실험의 합성조건으로는 aluminium phthalocyanine chloride 합성은 매우 용이하게 진행되었다. Copper(Ⅱ) phthalocyanine은 69.1%, Tin(Ⅱ) phthalocyanine 64%, Iron(Ⅲ) phthalocyanine chloride은 58.1%, Nickel(Ⅱ) phthalocyanine 48%, Palladium(Ⅱ) phthalocyanine은 46.1%, Znic(Ⅱ) phthalocyanine은 8.7% 순으로 수율이 발생하였다. Copper(Ⅱ) phthalocyanine의 경우는 Wyler와 Phthalonitrile process의 합성법의 차이 때문에 X-ray diffractometer (XRD) 100 면의 차이가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대부분이 Monoclinic의 결정구조를 가지며, 합성법과 중심금속에 따라 결정구조와 결합각의 변화을 알 수 있다.[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