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화학공학회 |
| 학술대회 |
2016년 봄 (04/27 ~ 04/29, 부산 BEXCO) |
| 권호 |
22권 1호, p.1231 |
| 발표분야 |
환경 |
| 제목 |
N2O/NOX 동시저감을 위한 NH3-SCR 반응에서 탈알루미늄이 Fe-BEA 제올라이트 촉매 활성에 미치는 영향 |
| 초록 |
N2O는 도쿄의정서에서 6대 온실 가스로 분류되었으나 배출량이 CO2에 비해 매우 적기 때문에 N2O 저감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일어나지 않았다. N2O는 CO2보다 GWP(global warming potential)가 310배 높고, 배출량이 온실가스 중 세 번째로 높다고 알려지면서 N2O 저감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최근에는 환원제를 사용하여 NOX와 N2O를 동시에 저감할 수 있는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공정이 연구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탈알루미늄 정도에 따른 Fe-BEA 제올라이트 촉매의 활성 변화를 확인하였다. BEA 제올라이트는 0.2 M 질산을 이용하여 처리하였으며, 질산 처리 시간 10-180 min으로 변수를 두었다. 산으로 처리된 BEA 제올라이트는 Fe을 이온교환법으로 담지하여 제조하였다. BEA 제올라이트 촉매는 BET, FT-IR, NH3-TPD, in situ FT-IR를 통하여 특성 분석되었다. 촉매 테스트는 350-400 ℃ 온도 영역에서 수행되었으며 GHSV 45000 h-1으로 고정하였다. 분석 결과 질산 처리로 인한 탈알루미늄으로 인하여 제올라이트에 담지되어 있던 Fe의 산화 및 배위 상태가 변화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N2O 전환율은 질산 처리 시간 30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 저자 |
정정민1, 박지혜1, 백정훈1, 황라현1, 전상구2, 이광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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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1충남대, 2한국에너지기술(연) |
| 키워드 |
고효율 |
|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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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파일 |
초록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