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재료학회 |
| 학술대회 |
2010년 봄 (05/13 ~ 05/14, 삼척 팰리스 호텔) |
| 권호 |
16권 1호 |
| 발표분야 |
C. Energy and the Environment(에너지 및 환경재료) |
| 제목 |
1100 C에서 초내열 Mo-Si-B합금의 산화특성 기구 |
| 초록 |
Mo-Si-B 합금은 1400 C 이상의 고온에서 사용 가능한 차세대 초내열 금속기지 고온합금이며, 강화재인 Mo5SiB2 (T2) 과 기지인 Mo (solid solution)로 이루어진 복합재료를 일반적인 응고공정으로 생성시킬 수 있어서 ductile phase toughening 기구에 의하여 고온에서 강도와 연성을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장/단타용 발사체 등의 터어빈 블래이드를 우선대체 부품으로 사용이 타진되고 있다. 하지만, Mo 고유의 치명적인 산화성으로 인하여 내산화성의 증가에 대한 연구가 합금개발과 아울러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산화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Mo/Si/B 의 합금성분 비율을 조절하여 합금을 제작하고, 이에 따른 고온에서의 산화실험을 수행하였다. 고온 노출시에 Mo가 다량으로 함유된 시험편에서는 Mo의 치명적인 산화특성으로 인하여 시험편이 매우 큰 손상을 입었지만, T2가 약 40%이상 함유된 합금에서는 T2의 B 성분이 표면을 보호하여 내산화성을 보였다. 시간에 따른 산화특성을 평가하고, Mo-Si-B 합금의 산화기구를 고찰하고 규명하였다. |
| 저자 |
송영호1, 안상희1, 김민호1, 박준식1, 김정민1, 이승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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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1한밭대, 2경북대 |
| 키워드 |
고온재료; M-Si-B; 터어빈블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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