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공학소재연구정보센터
학회 한국공업화학회
학술대회 2006년 가을 (11/10 ~ 11/11, 경희대학교(수원캠퍼스))
권호 10권 2호
발표분야 화학공정
제목 Np(VI)의 추출에 미치는 Acetohydroxamic acid의 영향
초록 일반적으로 산 용액에서 넵투늄은 Np(IV), Np(V), Np(VI)의 산화상태로 각각 존재한다. 이들의 분포는 용액의 질산농도 등에 따라 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경우 Np은 사용후핵연료 처리시 문제가 된다. 여러 스트림으로 Np이 흘러감으로 인해 화학적 처리의 복잡성을 증가시키게 된다. 따라서 Np 산화 상태의 효율적인 조절은 재처리시 MA(Minor Actinide)로서 Np의 회수와 재순환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TBP에 의한 우라늄 추출시 Np이 Np(VI)로 존재 시 우라늄과 같이 추출될 수 있다. 이와 같은 경우 환원제에 의해 Np(V)로 환원시킴에 의해 추출을 억제시킬 수 있다. Acetohydroxamic acid(AHA)은 Np(VI)를 Np(V)로 효과적으로 환원시킴으로써 Np의 추출을 억제한다. 본 연구에서는 30%TBP/n-dodecane에 의한 Np(VI)의 추출에 미치는 AHA 영향을 살펴보았다.
저자 정동용, 이일희
소속 한국원자력(연)
키워드 Neptunium; acetohydroxamic acid; TBP ext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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