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우수한 전압안정성을 이용하고 전지 제조 시 전해액 누수의 위험성을 낮추기 위하여 새로운 형태의 고분자 전해질을 개발하였다. 먼저 methacrylic acid와 lithium methoxide를 반응시켜 단일 이온 단량체인 Li-MA를 합성 하였으며, Lewis acid 인 BF3를 첨가 시켜 Li-MABF3를 합성 하여 이온해리를 증가시켰다. 단일 이온성 고분자 전해질은 Poly(ehylene glycol)methyl ether methacrylate(POEM5), stearyl methacrylate(SMA), Li-MABF3 세 가지 단량체를 이용해 65℃, 8시간의 반응조건으로 합성하였다. 메탄올에 침전시켜 얻어진 고분자 전해질은 NMR, GPC, DSC, FT-IR, 분석을 통해 단량체간의 정량비, 분자량을 계산하였다. 합성 된 단일 이온성 고분자 전해질의 이온전도도, 전기화학적 안정성, 리튬 이온수율 등의 전기화학적 특성은 각종 온도에서 측정되었으며 높은 이온전도도 구현을 위한 구조의 최적화를 진행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