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 한국화학공학회 |
학술대회 | 2014년 가을 (10/22 ~ 10/24, 대전 DCC) |
권호 | 20권 2호, p.2279 |
발표분야 | 화학공정안전 |
제목 | API 581 Code기반 위험도 평가 기법(RBI)의 LNG플랜트 적용을 위한 손상계수 결정에 관한 연구 |
초록 | API RBI(Risk-Based Inspection)는 파손확률과 피해범위의 곱으로 정의한다. 여기서 파손확률은 일반 파손 빈도, 손상인자, 관리 시스템인자의 곱으로 계산된다. 손상인자는 건설 및 공정 작업의 재료에 적용 가능한 손상메커니즘(국부 및 전면부식, 크래킹, 크리프 등), 부품의 물리적 상태, 손상을 정량화하기 위하여 사용한 검사기법 등에 근거하여 결정된다. 손상인자에서는 부품의 한정적 사용 적합성 평가(FFS : Fitness-for-Service)를 하지 않는다. 손상인자는 API 581코드에서 제시된 Technical Module Subfactor의 Furnace Tube항목이 삭제되어 취성파괴를 포함 총 7개의 인자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LNG플랜트의 위험도 평가시 필요한 손상인자의 결정을 위한 손상계수 계산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 하였다. 석유화학플랜트용 API 581코드의 LNG플랜트 적용을 위한 극저온 환경을 고려하여 손상계수 결정에 필요한 온도 범위를 확장하였다. API RP 581코드에서는 취성파괴를 Brittle Fracture, Temper Embrittlement, 885 Embrittlement, Sigma Phase Embrittlement 4가지로 나누며 이 손상메커니즘의 손상계수 결정을 위한 확장된 온도범위를 적용하였다. |
저자 | 정병설, 김병덕 |
소속 | 한국가스안전공사 |
키워드 | LNG |
원문파일 | 초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