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 한국재료학회 |
학술대회 | 2005년 봄 (05/26 ~ 05/27, 무주리조트) |
권호 | 11권 1호 |
발표분야 | 에너지환경재료 |
제목 | 마그네슘 합금의 발포금속 제조 특성 |
초록 | 발포금속은 주로 알루미늄을 matrix로 하여 높은 기공율(70~90%)을 가지는 다공질 금속으로 지난 30년간 발포금속의 제조 기술들이 발전 되어왔다. 발포금속은 초경량이면서 고강도를 가지며, 충격 및 진동흡수, 전자파 차폐. 단열, 흡/차음특성이 뛰어나 새로운 기능재료로서의 적용이 기대되며. 특히 자원 재활용, 친환경 재료로서의 그 활용이 매우 뛰어나다. 국내에서 발포금속을 제조하는 방법으로는 용탕내 TiH2를 첨가하여 H2가스를 버블링 시킨 뒤 응고하여 제조하는 melt-rout method를 이용하고 있으며, 제조된 발포금속들은 약간 불균일한 Cell 구조로서 2~5mm의 비교적 큰 기공들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수송기계 부품 및 구조재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1mm이하의 균일한 기공의 분포가 요구된다. 본 논문에서는 용탕내 버블간 액체들의 유동 메카니즘을 규명하기 위해 용탕의 표면장력과 점도를 조사하고, 균일한 기공 분포를 가진 발포금속을 제조하기 위해 기공의 크기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조사하였다. 사용된 시편은 알루미늄과 경량 및 재진능이 우수한 마그네슘 합금을 이용하였고, 점증제로는 10%Ca, 용탕내 버블의 크기를 제어하기 위해 50㎛이하의 첨가제를 사용하였다. |
저자 | 박수한, 김상열, 엄용수, 허보영 |
소속 | 경상대 |
키워드 | 발포금속; 마그네슘; 점도; 표면장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