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공업화학회 |
| 학술대회 | 2007년 봄 (05/11 ~ 05/12, 계명대학교) |
| 권호 | 11권 1호 |
| 발표분야 | 화학공정 |
| 제목 | Np(V)의 산화.환원 특성 |
| 초록 | 일반적으로 산용액에서 넵투늄은 Np(IV), Np(V), Np(VI)의 산화 상태로 각각 존재하며, 넵투늄의 산화상태들 중 Np(V)는 질산용액에서 가장 안정된 산화상태이다. 그러나 질산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불균등화 반응이 일어나 Np(V)는 Np(IV)와 Np(VI)가 된다. 이들의 분포는 용액의 질산농도 등에 따라 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용후핵연료의 화학처리공정 중에는 넵투늄이 주로 Np(V)로 존재한다고 하나 일부는 Np(IV)와 Np(VI) 산화상태로 존재한다는 보고도 있다. 넵투늄은 목적과 분리 방법에 따라 적절하게 산화.환원하여 산화 상태를 조절함으로써 분리할 수 있다. 넵투늄의 산화상태 조절에는 전기화학적 방법이나 여러 가지 산화제와 환원제를 사용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질산 매질의 수용상에서 Np(V)의 환원 특성과 환원된 Np(IV)의 안정성을 살펴보았다. |
| 저자 | 정동용, 이일희, 김광욱 |
| 소속 | 한국원자력(연) |
| 키워드 | Neptunium; 산화; 환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