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화학공학회 |
| 학술대회 | 2012년 가을 (10/24 ~ 10/26, 부산 BEXCO) |
| 권호 | 18권 2호, p.2744 |
| 발표분야 | 지속가능한 화학산업을 위한 공정기술 심포지엄(박선원 교수 정년 기념 심포지엄) |
| 제목 | Oil & Gas 분야, Plant Engineering의 미래 |
| 초록 | 1970년 국내 엔지니어링의 효시로 출발한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40여 년 동안 화공, 산업,•환경, 인프라 분야에서 수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대한민국 플랜트 산업의 주역으로 발전해 왔다. 타당성 검토에서부터 파이낸싱, 설계, 구매, 시공, 시운전, O&M에 이르는 엔지니어링 전 분야에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삼성엔지니어링은 축적된 기술과 풍부한 경험, 우수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 플랜트 시장에서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매출기준 2008년에서 2011년 사이의 연간 누적성장률(CAGR)이 42%에 달하는 등 국내 EPC사들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급속한 성장을 이루었다. 그러나 최근 국내 기존의 화공분야 업계는 극심한 수주 경쟁과 시장환경의 변화로 인해 지속성장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 하고 있다. 이에 삼성엔지니어링은 기존의 Downstream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Upstream 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였으며, GOSP, Offshore, Oil Sand, LNG Terminal 사업 등으로의 다각화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그리고 해외 선진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Engineering 기술 노하우를 축적하고, Soft Work 역량 강화를 통해 고부가 가치의 Plant Engineering 역량을 기반으로 한 Global Top Tier 수준의 Engineering Company로 거듭나는 방안에 대해 모색해보고자 한다. |
| 저자 | 정찬설 |
| 소속 | 삼성엔지니어링 Upstream사업본부 |
| 키워드 | oil & gas industry; plant engineering; EPC |
| 원문파일 | 초록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