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고분자학회 |
| 학술대회 |
2010년 가을 (10/07 ~ 10/08, 대구 EXCO) |
| 권호 |
35권 2호 |
| 발표분야 |
기능성 고분자 |
| 제목 |
Development of quasi-solid state electrolyte for DSSC based on amphiphilic PEG-PEGDME composite |
| 초록 |
염료감응형 태양전지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액체전해질의 누수와 용매의 증발, 제작공정의 어려움 등을 극복하여야만 한다. 이러한 액체 전해질의 단점을 보안하고자 액체전해질의 이온전도도와 효율 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누수 등의 단점은 지니지 않는 준고체 전해질에 관한 연구를 하였다. 기존의 고분자 전해질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PEGDME (Mn ~ 550)에 양친성기를 가진 계면활성제인 Brij 72를 소량 첨가함으로써 준고체 전해질을 유도할 수 있었다. 기존의 준고체 전해질을 만들 때에는 균일하게 섞어주기 위하여 용매를 첨가한 후 증발시키므로 용매의 효과를 배제할 수 없었고 용매를 증발시키는 과정에서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solvent free system 을 통하여 용매에서 오는 부작용을 제거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전해질이 PEGDME 로 만든 system 보다 뛰어난 효율이나 광전류의 증가는 보이지 않았으나, 소량만으로도 준고체 전해질을 유도할 수 있었고 solvent free system이기 때문에 기존의 전해질 보다 높은 안정성을 갖는다는 점에서 장점을 지닌다. |
| 저자 |
박효영, 김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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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한양대 |
| 키워드 |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준고체 전해질; 고분자 전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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