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공업화학회 |
| 학술대회 | 2007년 봄 (05/11 ~ 05/12, 계명대학교) |
| 권호 | 11권 1호 |
| 발표분야 | 고분자 |
| 제목 | Oligomer Technology for Nano-Age |
| 초록 | 올리고머(Oligomer)란 고분자 제조/합성 공정상의 원치 않는 부산물로서 가능한한 그 형성을 억제하여야 할 대상물이었다. 그러나 최근 올리고머의 역할을 다시 인식하게 하는 일련의 변화로 나노 기술의 발달, Ink-Jet Technology의 전개, 그리고 VOC의 방출 제한과 같은 환경 규제의 강화 등이 있다. 이러한 기술의 전개 혹은 환경 규제와 관련하여 올리고머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토론하고자 한다. 한편 규정된 크기와 물리적 형태를 갖는 올리고머의 제조/합성 기술 자체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개발 된지 수십여년이 지난 Anionic living polymerization이 상업적으로 이용된 예가 한 손에 꼽을 만치 제한적인 것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제조 공정에 수반되는 비용과 시장에서 허용될 수 있는 제품 가격의 격차는 올리고머 제품의 상업화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을 소개하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
| 저자 | 안정호 |
| 소속 | 성균관대 |
| 키워드 | nano-technology; oligom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