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고분자학회 |
| 학술대회 |
2008년 봄 (04/10 ~ 04/11, 컨벤션 뷰로(대전)) |
| 권호 |
33권 1호 |
| 발표분야 |
유기반도체 재료 및 소자 |
| 제목 |
Effect of Solubility and Volatility of Annealing Solvents on Performance of Poly(3-hexylthiophene)/Methanofullerene Solar Cells |
| 초록 |
P3HT/PCBM bulk-hetero junction 유기 태양전지는 electron donor와 acceptor가 bulk에서 서로 얽혀있는 network 구조를 이루고 있다. 일반적으로 열 및 용매를 이용한 어닐링을 통해 P3HT의 분자 배향성을 증가 시킬 경우 hole의 전도도가 크게 증가함으로써 태양전지의 효율이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어닐링에 사용되는 용매의 용해도와 휘발도에 따른 P3HT/PCBM 박막의 미세상 분리와 이에 따른 태양전지 효율 변화를 비교해 보았다. ITO/PEDOT: PSS/P3HT:PCBM/LiF:Al 구조의 태양전지를 제작하여 용매 어닐링을 통해 박막의 결정화도를 증가시킨 뒤 XRD, TEM 및 AFM으로 결정화도 및 미세상 분리를 분석하였으며 space charge limited current (SCLC) 측정을 통해 hole및 electron의 전도도 변화를 알아 보았다. 또한 Photoluminescence spectroscopy (PL) 를 통해 Exciton dissociation efficiency를 비교해 보았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용매의 용해도가 증가함에 따라 P3HT의 결정화도와 미세상의 크기 및 hole mobility는 증가하나 PL quenching efficiency는 감소 하였고 이는 Jsc 증가량에 영향을 줌을 알 수있었다. |
| 저자 |
박종환, 김종수, 이지황, 이위형, 심치영, 심명선, 조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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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포항공대 |
| 키워드 |
Solvent Annealing; Nanophase Separation; P3HT/PCBM; Organic Solar 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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