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화학공학회 |
| 학술대회 |
2008년 가을 (10/23 ~ 10/24, 부산 BEXCO) |
| 권호 |
14권 2호, p.2375 |
| 발표분야 |
고분자 |
| 제목 |
Synthesis of UV-crosslinkable polyimide for reducing plasticization in CO2/CH4 separation |
| 초록 |
기체분리공정에서 고분자 분리막을 이용한 방법은 기존에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오던 심냉법, 흡착법, 흡수법과 같은 타 방법에 비해 시설규모/투자비가 가장 저렴하고, 에너지 소비가 적고, 대형화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고분자 분리막으로 사용되어지는 polyimide(PI)는 높은 기체투과 성질, 우수한 기계적·열적 성질을 가지고 있어 CO2/CH4 기체분리를 위한 고분자 분리막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PI는 압축과정의 높은 압력에서 CO2와의 강한 상호작용으로 인하여 가소화 현상이 발생하여 투과도는 상승하지만 선택도가 크게 떨어지므로 공정의 경제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고분자 분리막의 가소화현상은 PI에 가교 가능한 구조 도입하면 해결되는 것으로 많은 연구들이 시도되어 왔고 2008년 ICOM에서 폴리이미드의 가교화효과에 대한 논문이 발표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가교 가능한 구조를 가진 PI중합을 위한 단량체로써 4,4‘-dinitrostilbene을 합성 하였다. 향후 UV 가교 가능한 구조를 가진 PI를 중합하고 UV 가교 후 기체투과 성질을 조사할 것이다. |
| 저자 |
박재완1, 장봉준1, 김태경1, 김정훈1, 이용택2, 이수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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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1한국화학(연), 2충남대 |
| 키워드 |
Gas separation; CO2/CH4 separation; Plasticization; Crossl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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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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