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공업화학회 |
| 학술대회 |
2005년 가을 (10/28 ~ 10/29, 건국대학교) |
| 권호 |
9권 2호 |
| 발표분야 |
콜로이드,계면화학 |
| 제목 |
임계 마이셀 농도의 온도 의존성에 대한 모델의 비교 |
| 초록 |
마이셀은 온도에 따라 모양과 구조가 변하므로 마이셀이 이루어지는 최소의 농도인 임계 마이셀 농도(CMC)를 온도의 함수로 살펴보는 것은 중요하다. 더욱이 온도에 따른 CMC의 변화[CMC(T)]는 열역학 성질들을 규명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위하여 CMC(T)를 측정하고 이를 다항식에 맞춤하여 식을 구한 후 Gibbs-Helmholtz 식으로부터 마이셀화에 따른 표준 엔탈피 변화 ΔHmico 를 얻는다. 그러나 맞춤 결과를 지수 법칙 CMC∝Tn 으로 표현하면 지수 n 은 같은 계면활성제에 대해서도 다항식의 차수에 따라 다른 값을 나타내었다. 이 결과는 임마농의 온도 의존성을 다항식으로 나타낼 수 없음을 의미한다. 다항식을 대체하기 위하여 마이셀 현상에 대한 열역학에 기초하여 5개의 모델식 CMC(T)가 제안되었다. 이 식들은 3 가지로 분류될 수 있으며 이들 각각의 유효성을 측정된 ΔHmico와 계산된 ΔHmico를 비교하여 조사하였다. 그 결과 Muller와 Lim이 제안한 모델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
| 저자 |
임경희1, 이미진1, 이진규1, 김홍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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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1중앙대, 2효성 |
| 키워드 |
임계 마이셀 농도 (CM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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