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 한국화학공학회 |
학술대회 | 2013년 봄 (04/24 ~ 04/26,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
권호 | 19권 1호, p.1134 |
발표분야 | 유해위험물 사고 예방, 대응, 복구 전략과 기술 심포지엄 |
제목 | 산업안전보건법상 유해위험물의 안전관리 대응 방안 |
초록 | 최근 구미와 화성의 모 공장에서 누출된 불산와 상주의 염산 누출사고 등으로 유해 위험물의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해 위험물이란 화학물질로서 물리적 위험성 또는 건강상 유해성을 갖는 모든 물질을 말한다. 여기서 물리적 위험성이라고 하는 것은 주로 화재 및 폭발위험성을 의미하고, 유해성은 주로 화학물질이 유입경로를 통하여 인체로 유입되었을 경우 나타나는 중독 위험성을 말한다. 화학물질의 사용량은 미국의 경우 65,000여종, 일본의 경우 45,000여종, 국내의 경우 약 43,000여종의 화학물질을 사용한다고 한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약 1,000여종, 국내는 약 200여종의 물질이 새로 개발되거나 수입되는데 혼합제품까지 포함하면 약 300,000여종의 화학물질을 사용된다고 추정한다. 이러한 화학물질 중 법규에 관리되고 있는 화학물질의 종류는 약 1,000여종으로서 산업안전보건법, 위험물안전관리법, 유해화학물질관리법 등에 의해 규제를 받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유해위험물의 사고 대응을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상 화학물질의 사고예방을 위한 유해 위험성 제도를 고찰하여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
저자 | 이근원 |
소속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 |
키워드 | 유해위험물; 산업안전보건법; 안전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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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파일 | 초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