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화학공학회 |
| 학술대회 | 2004년 봄 (04/23 ~ 04/24, 공주대학교) |
| 권호 | 10권 1호, p.1096 |
| 발표분야 | 화학공정안전 |
| 제목 | m-Xylene과 p-Xylene의 연소점 |
| 초록 | 연소점(fire point)이란 pilot flame을 액체 표면에 근접시켰을 때에 발염연소를 5초 이상 지속하는 온도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가연성 액체의 위험성 평가 지표로서 인화점(flash point)과 발화점(autoignition temperature)이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인화점 및 발화점의 경우, 여러 문헌들에서 제시되고 있지만, 연소점의 경우는 화재의 지속성을 나타내는 온도임에도 불구하고 data가 제시되고 있는 문헌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m-Xylene과 p-Xylene의 연소점을 연소점 측정장치인 Cleveland open cup tester(ASTM D 92-90)를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이 측정값을 Jones가 제시한 1.5 times stoichiometric rule을 이용한 계산값과 비교하였다. 그 결과 두 물질의 연소점의 측정값은 각각 315.95Κ, 315.75Κ 이었고, 계산값은 각각 315.34Κ, 314.10Κ로서 아주 좋은 일치를 나타내었다. |
| 저자 | 송영호1, 하동명2, 정국삼1 |
| 소속 | 1충북대, 2세명대 |
| 키워드 | Fire Point; Vapor Pressure |
| 원문파일 | 초록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