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고분자학회 |
| 학술대회 | 2005년 가을 (10/13 ~ 10/14, 제주 ICC) |
| 권호 | 30권 2호 |
| 발표분야 | 고분자 합성 |
| 제목 | 두개의 서로 다른 광중합기를 가지는 상온 액정의 합성 및 광학적 응용 |
| 초록 | 다이아세틸렌기는 액정상이나 고체상에서 UV 혹은 r-ray에 의해 중합이 가능한 물질로 1,4-addition 과정을 통해 컨쥬게이션이 긴 고분자를 형성하고, 이를 전자재료(solar cell, LED, FET, imaging materials) 혹은 바이오 재료(SAM. Biosensor)로 널리 사용하고 있다. 액정상태에서의 중합은 분자간의 배열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많은 연구를 하고 있으며, 특히 상온에서의 중합은 응용범위를 다양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365 nm 의 UV 파장 영역에서 광중합이 가능한 비닐기와, 254 nm 에서 광중합이 가능한 다이아세틸렌기를 mesogen 부분에 도입하여, 액정상태에서 선택적인 광중합이 가능한 물질을 합성하였다. 두가지 광중합기를 가지는 액정성 단분자의 합성은 NMR과 IR을 통하여 확인하였고, 액정상은 POM, DSC와 XRD를 통하여 나오는 각각의 상(phase), 온도구간, 그리고 분자간의 길이 등을 통하여 결과를 얻어, 이를 이방성 필름과 포토마스크를 사용한 패터닝에 응용하였다. |
| 저자 | 강석훈1, Patrick Theato2, 장지영3 |
| 소속 | 1서울대, 2Institute of organic chemistry, 3Univ. of Mainz |
| 키워드 | photopolymerizable group; diacetylene; vinyl group; liquid crysta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