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
한국공업화학회 |
학술대회 |
2009년 가을 (10/15 ~ 10/16, 서울산업대학교 내 서울테크노파크) |
권호 |
13권 2호 |
발표분야 |
교육-현미경의 원리와 바이오분야의 응용 |
제목 |
Abbe조건을 뛰어 넘는 고분해능광학 영상법 NSOM과 STED |
초록 |
나노구조물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실제 구조물의 모습을 가시화 시킬 수 있는 방법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광학적 영상법을 이용하는 현미경은 사용하는 파장보다 큰 물체만 관찰할 수 있다는 Abbe의 회절한계는 광학 영상에서는 절대적인 전제로 간주되어왔다. 이 한계 이하의 이미지를 얻기 위하여 AFM이나 STM 등의 대체적인 방법론이 개발되어 왔다.1994년 독일의 S. Hell은 형광을 내는 물체를 대상으로, STimulated Emission Depletion (STED) 방식의 고해상도 영상법을 제안하여 제품화 단계에 이르렀다. 최적의 조건하에서 이 기법은 가시광 대역의 빛을 이용하면서도 최고 분해 한계 28nm를 달성하여 기존의 관념적 한계였던 500nm를 돌파하였다. |
저자 |
남기봉 |
소속 |
한림대 |
키워드 |
회절한계; 초 고해상도; 주사광학 현미경; STED; 형광현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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