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재료학회 |
| 학술대회 | 2018년 가을 (11/07 ~ 11/09, 여수 디오션리조트) |
| 권호 | 24권 2호 |
| 발표분야 | A. 전자/반도체 재료 분과 |
| 제목 | 2017년 산업별 희유금속 원재료 교역구조 분석 |
| 초록 | 희유금속은 IT, NT, 의료, 우주항공 등 첨단산업분야의 핵심원료자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기술개발 및 산업구조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여 수요가 변동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기술변화 및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희유금속 수급구조에 대한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자원정책 및 기술개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1997년~2017년, 국내에서 다양한 형태로 수요되고 있는 35여종의 희유금속을 대상으로 광석(정광), 금속(가공, 미가공), 합금, 화합물, 스크랩 등 4개 유형으로 범주화하여 교역 구조를 분석하는 한편 희유금속의 수요 산업군을 철강산업, 기계산업, 전자산업, 화학산업으로 범주화하여 각 산업군에서의 교역구조를 분석하였다. 산업별 희유금속 원재료 수입추이를 살펴보면 ’17년 기준 철강산업, 기계산업, 전자산업, 화학산업원료 순으로 희유금속을 수입하고 있다. 철강산업원료 희유금속 수입비중은 ‘97년 61%에서 점차 증가하여 ’09년에는 70%에 달했으나 이후 점차 감소하여 ’17년 60%를 차지하고 있다. 기계산업원료는 30% 내외의 비중을 차지하며 ’17년 31%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자산업 및 화학산업 원료는 5% 내외의 비중을 차지하며 ’17년 각각 5% 및 4%를 차지하고 있다. 산업별 희유금속 원재료 수출추이를 살펴보면 ’17년 기준 철강산업, 기계산업, 전자산업, 화학산업원료 순으로 희유금속을 수입하고 있다. 철강산업원료 희유금속 수출비중은 ‘97년 40%에서 점차 증가하여 ’09년에는 82%에 달했으나 이후 점차 감소하여 ’17년 67%를 차지하고 있다. 기계산업원료는 ’97년 66%에서 점차 감소하여 ’17년 26%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자산업 및 화학산업원료는 5% 내외 비중을 차지하며 ’17년 각각 4% 및 3%를 차지하고 있다. |
| 저자 | 이화석 |
| 소속 | 한국지질자원(연) |
| 키워드 | <P>희유금속; 원재료; 산업별; 교역구조</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