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공학소재연구정보센터
학회 한국화학공학회
학술대회 2016년 봄 (04/27 ~ 04/29, 부산 BEXCO)
권호 22권 1호, p.1305
발표분야 [특별 심포지엄]신 기후 체계 대응을 위한 온실 가스 감축 방안 심포지엄(탄소자원화 기술, 저에너지 이산화탄소 포집기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유동층 기술 응용)
제목 광양만권 탄소자원화 시범단지 구축 (Model Complex Construction for Carbon Resources Utilization)
초록 o 미래부 탄소자원화 전략은 저부가가치로 활용되고 있는 온실가스 (CO2), 부생가스 (CO, CH4)를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으로 알고 있음.
o 정부에서는 제21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파리, '15. 12.) 기후변화 협약에 따라 온실가스를 2030년 BAU 대비 37%를 감축 (8.5억톤에서 3.1억톤 감축) 해야 함.
o 전남 광양만권은 '13년 기준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695백만톤 (세계 6위) 중 11% (7천만톤) 이상을 차지함.
o 타 지역에 비해 탄소자원 및 경제성이 높은 고농도 CO2 (98%이상 2.7백만톤) 배출량도 많아 시범단지 구축에 유리함.
o 전남에서는 탄소자원화 전략을 위해 토지 및 인허가 등을 적극 지원하고, 정부 역점사업인 지역전략산업에도 광양만권을 탄소자원화 규제프리존 지정방안 검토 중임.
저자 신연호
소속 전남도청 창조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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