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 한국재료학회 |
학술대회 | 2015년 봄 (05/14 ~ 05/15, 구미코) |
권호 | 21권 1호 |
발표분야 | F. 광기능/디스플레이 재료 |
제목 | Characteristics of the organic light emitting diodes to the solution processed hybrid passivation |
초록 | 유기발광다이오드는(organic light emitting diode, OLED) 소자를 유연하게 만들 수 있다. 특히, OLED는 초경량고화질 컬러 TV, 디스플레이 모니터, 조명 용도 뿐만 아니라 향후 전개될 IT 사회의 첨단시스템으로서 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IoT)또는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OLED 소자의 신뢰성을 늘리기 위해 공기 중에 노출되어 있는 음극(cathode) 부분의 산화를 막고 소자의 발광층과 중간층으로 침투하는 유해물질로 부터의 침투를 방지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증착 되었다. ITO(indium tin oxide) 유리기판위에 가장 먼저 500Å 두께의 정공주입층 N, N'-diphenyl-N,N'-bis-[4-(phenyl-m-tolylamino)-phenyl]-biphenyl-4,4'-diamine[DNTPD] 와 300Å 두께의 정공전달층 1,1-bis-(di-4-polya-minophenyl)cyclo- hexane[TAPC]를 증착 하였다. 다음으로 bis(10-hydroxybenzo[h]quinolinato)beryllium [Bebq2] 호스트에 5%의 도핑농도를 갖는 RP411을 도핑 하여 300Å두께의 발광층을 형성하였다. 이후 전자 전달층에 발광층과 동일한 재료인 Bebq2 500Å의 두께로 증착 하였다. 마지막으로 음극 전극 형성을 위해 금속 증착 챔버(metal chamber)로 진공파기 없이 이동하여 LiF 10Å과 알루미늄 1200Å을 증착하여 제작한 후 스핀코터를 이용한 용액공정으로 패시베이션(passivation) 박막을 형성 하였다. 소자의 수명 향상을 위하여 유·무기 복합재료를 사용하여 패시베이션 박막을 형성하였다. 패시베이션 공정을 통한 소자와 패시베이션 공정을 하지 않은 소자를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서 소자특성을 비교, 평가 하였다. |
저자 | 이상희, 이준호, 박병민, 김지묵, 장호정 |
소속 | 단국대 |
키워드 | OLED; IoT; ICT; LiF; Passiv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