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공업화학회 |
| 학술대회 |
2014년 봄 (04/30 ~ 05/02, 제주국제컨벤션센터) |
| 권호 |
18권 1호 |
| 발표분야 |
포스터-환경.에너지 |
| 제목 |
Ni 촉매를 이용한 하수슬러지 가스화의 타르 저감과 가스조성변화 |
| 초록 |
전세계는 물론 국내 하수슬러지의 해양투기가 금지됨에 따라 육상에서의 하수슬러지의 처리가 큰 문제가 됨에 따라 열화학적 공정을 통한 처리가 주목 받고 있다. 이 중 가스화를 통한 국내 발생 하수슬러지의 에너지화는 반드시 필요한 숙제이다. 본 실험은 2stage 가스화기를 이용하여 하수슬러지 가스화를 수행하였다. 본디 가스화 공정에서 발생되는 타르(tar)는 가스화 장치의 밸브와 파이프의 막힘 및 파울링 현상을 유발하여 공정의 운전에 있어 해결해야 할 핵심 문제이다. 이를 해결하고자 Ni의 사용을 통해 타르의 저감효과를 확인하는 목표를 세우고 실험에 임하였다. 유동층 물질로는 Olivine을 사용하였고 air flow late는 13L/min이다. 니켈의 사용에 따라 producer gas내의 tar 함량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하지만 producer gas 내의 수소함량이 감소한 점은 주목할만한 점이다. 니켈 사용 시 발생된 producer gas의 tar 함량은 6mg/Nm3정도로 가스엔진의 적용 tar 허용치인 10mg/Nm3 보다 낮게 측정도 되어 가스엔진의 연료로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
| 저자 |
최영곤, 최경구, 김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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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서울시립대 |
| 키워드 |
dried sewage sludge; Ni; air gasification; two-stage gasifier; clean 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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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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