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 한국화학공학회 |
학술대회 | 2000년 가을 (10/20 ~ 10/21, 포항공과대학교) |
권호 | 6권 2호, p.4281 |
발표분야 | 에너지/환경 |
제목 | 아임계 및 초임계 암모니아로 분해된 Rayon 잔여 고형분의 활성화 |
초록 | 환경문제가 점점 심각해짐으로써 이를 해결해보기 위하여 여러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 흡착에 의한 방법이 비중을 더해가고 있다. 즉, 흡착현상은 오염물질을 제거하는등 환경기술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개발된 흡착제로는 천연적인 제올라이트와 인위적인 흡착제로 대별된다. 인위적인 흡착제중 여러 분야에서 분리나 정제를 위하여 사용되고 있는 활성탄(Activated Carbon, AC)은 입자의 크기에 따라서 입상활성탄(G-AC)과 분말 활성탄(P-AC)으로 대별된다. 일반적으로 100mesh(149㎛) 이하의 것을 분말로 간주하고 있다. 이들이 타 흡착제에 비하여 micropore가 잘 발달되어 있으므로 날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사용시 몇 가지 단점이 있다. 즉, 입상인 경우에는 건설비가 많이 드는 여과조를 만들어야 한다 |
저자 | 김대성, 김진규, 김인실 |
소속 | 부산대 |
키워드 | |
원문파일 | 초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