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공학소재연구정보센터
학회 한국재료학회
학술대회 2011년 봄 (05/26 ~ 05/27,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
권호 17권 1호
발표분야 D. Health and Biological Materials(생체 및 의용재료)
제목 Osteoblast cell behavior and hardness of titanium based composites reinforeced with tungsten and titanium carbide particles
초록 생체재료의 개발은 평균 수명의 연장에 따라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현대 사회의 특성상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티타늄과 티타늄 합금은 우수한 생체 친화성 및 내식성, 기계적 성질, 뛰어난 생체적합성과 낮은 탄성계수를 자져 기존의 생체이식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소재료 최근 많은 관심을 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티타늄이나 티타늄 합금들은 스트레스와 마찰을 많이 받게 되는 신체 부분의 이식에 (e.g., femoral heads for hip replacement) 충분한 강도 및 마모 저항성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단단한 세라믹 입자 (hard ceramic particle)들을 첨가한 복합 소재의 제조를 통해 전체적인 기계적 성질을 향상시키는 시도가 이루어져 왔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두 가지 강화상, W, TiC을 사용하여 최적화된 기계적 성질을 가지는 생체재료용 복합소재를 개발하고 그들의 기계적 성질과 생체 적합성을 평가합니다.  
저자 홍은지1, 소정원2, 송석범2, 김병석2, 최희만1
소속 1국민대, 2시지바이오 부설 (연)
키워드 biomaterial; titanium; compo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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