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 한국고분자학회 |
학술대회 | 2002년 봄 (04/12 ~ 04/13, 서울대학교) |
권호 | 27권 1호, p.85 |
발표분야 | 고분자 합성 |
제목 | α-Diimine 리간드 함유 니켈 촉매를 이용한 에틸렌 중합 : 촉매의 대칭 구조가 활성 및 고분자의 물성에 미치는 영향 |
초록 | α-Diimine 리간드를 함유한 킬레이트형 니켈 촉매는 비균질 Ziegler-Natta 촉매나 균질 메탈로센 촉매와 달리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활성점의 친산소성이 낮아 극성 단량체를 공중합 할 수 있고, 다양한 종류의 디케톤과 아닐린 유도체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형태의 리간드를 쉽게 합성 할 수 있다. 특히 α-Diimine 리간드을 함유한 니켈 촉매를 이용하여 제조한 폴리에틸렌의 주사슬에는 다양한 종류의 사슬이동반응과 재활성화 반응이 활발하게 일어나 많은 수의 곁가지가 생기며, 이 곁가지는 고분자의 물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에서 대칭 구조와 치환체의 크기가 다른 리간드를 함유한 니켈 촉매를 디케톤의 구조를 달리하여 합성하였다. 합성된 촉매는 에틸렌 중합에 이용하여 대칭구조와 치환체의 크기가 중합 활성과 고분자의 물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
저자 | 하윤선, 김 일 |
소속 | 부산대 |
키워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