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 한국고분자학회 |
학술대회 | 2004년 가을 (10/08 ~ 10/09, 경북대학교) |
권호 | 29권 2호, p.227 |
발표분야 | 고분자 가공/블렌드 |
제목 | 나노복합재료를 이용한 폴리올레핀 발포체의 난연성 증진 |
초록 | 발포체는 단열, 보온, 흡․차음 등의 고유한 특성으로 건설, 건축 및 자동차 분야등에 내장재, 단열재 등으로 광범위하게 적용되어 왔다. 그러나 일련의 각종 화재사고가 이어지면서 난연성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난연성의 유무 및 난연정도에 따라 적용분야의 세분화와 더불어 부분적인 축소화가 되어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폴리올레핀 발포체의 난연성 증진을 위해 EVA 나노 복합재료를 첨가하고 발포체를 제조하였다. 이 때 EVA 나노 복합재료의 함량변화에 따른 모폴로지, 한계산소지수(LOI)를 SEM, LOI tester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EVA 나노 복합재료의 함량이 2.5 phr 일때 가장 좋은 LOI를 보였다. 또한 동일한 발포조건하에서 발포율은 증가하였고, cell 구조는 비교적 균일한 closed cell을 확인할수 있었다. Table 1. Compositions of the EVA/polymer nanocomposites compounds PE : polyethylene EVA : Ethylenevinylacetate copolymer PNC : Polymer nanocomposite C-a : Crosslinking agent, B-a : Blowing agent DCP : Dicumyl peroxide ACMP : Azodicarbonamide(Td:195±3oC, Gas volume:280~290ml/g) Fig. Expandability & LOI vs. polymer nanocomposites contents of the polyolefin foams (DCP 1.5phr, ACMP 18phr) 참고문헌 1. D. S. Kim, "비할로겐계 난연 ABS 수지 소개", 폴리머저널 겨울호, 33, 2001. 2. G. Pal and H. Macskasy, "Plastics․their behaviour in fires", Elsevier, New York, 1991. 3. D. Klempner and K. C. Frisch, "Handbook of Polymeric Foams and Foam Technology", Hanser Gardner Publications Inc., Cincinnati, 1992. |
저자 | 박일수, 정효선, 문성철, 최재곤, 김정규, 조병욱 |
소속 | 조선대 |
키워드 | 발포체; 난연; 나노복합재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