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화학공학회 |
| 학술대회 | 2007년 봄 (04/19 ~ 04/20, 울산 롯데호텔) |
| 권호 | 13권 1호, p.1176 |
| 발표분야 | 화학공정안전 |
| 제목 | 실험실 안전관리 시스템 개발에 관한 연구 |
| 초록 | 과학기술은 국가 경쟁력의 토대이며, 대학 및 국공립 출연 연구소나 기업 연구소의 연구실에서 종사하는 연구 활동 종사자는 부존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 과학기술우리나라 실험실은 본래의 학술적인 연구 이외에도 기업과 연계한 신기술, 신물질의 개발을 통하여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실험실이라 할 수 있다. 2003년 5월 13일 15시 00분경 대전 한국과학기술원 풍동실험실에서 과산화수소(H2O2) 촉매반응 실험장치에 질소를 이용하기 위하여 밸브를 작동시켰으나, 불완전하게 연결된 질소용기 안에는 혼합가스(9.6% 메탄+Air)가 충전되어 있어서 혼합가스가 누출되어 실험실내의 전기기기구 등에 의하여 인화되면서 혼합가스가 충전된 질소용기 내부로 역화되어 용기가 20여 개의 조각으로 파열되었으며, 파열압력 및 파열된 용기의 파편 등에 의하여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같은 해 원자력 연구원에서 3차례 폭발사고로 2명 사망, 2명 중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 하였으며, 2005년 1월에는 SK 대덕기술원에서는 스케일 업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던 중 발열반응이 급격히 일어나면서 반응로 폭발 사고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건물이 파손되었고 6명이 부상하였다. 이후에도 한양대학교에서 유독사스 누출로 7명의 학생이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며,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원인불명의 화재로 인하여 재산 피해가 3500만원(소방서 추산) 발생하였다. |
| 저자 | 이헌석1, 이대희1, 유진환1, 정상용2, 김민섭2, 고재욱1 |
| 소속 | 1광운대, 2한국가스안전공사 |
| 키워드 | 실험실; 안전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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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파일 | 초록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