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 한국공업화학회 |
학술대회 | 2016년 가을 (10/26 ~ 10/28,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JEJU)) |
권호 | 20권 2호 |
발표분야 | 펄프제지_포스터 |
제목 | 리그노셀룰로오스의 이온성 액체 전처리 후 재생 이온성 액체의 효소당화율에 미치는 영향 |
초록 | 리그노셀룰로오스계 바이오매스 전처리에 있어 이온성 액체(Ionic liquid)의 활용은 최근 green chemistry의 관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온성 액체는 열적 안정성, 저 휘발성, 고 용해성, 고 이온전도성, 난연성, 재이용성 등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친환경성까지 겸비한 유용한 용매이지만 이를 이용한 바이오매스 전처리에 있어서 가격 경쟁력, 처리 고형분의 제한 등의 문제점이 있다. 본 연구는 사용된 이온성 액체를 효율적으로 회수하고 재이용에 따른 효소당화효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리그노셀룰로오스 원료로는 원산지가 대한민국이며, 국내에서 흔하게 자생하는 속성수로 알려진 갯버들을 채택하였으며, 이온성 액체로는 리그노셀룰로오스의 주요성분 모두에 효율적인 용해성을 나타내는 1-ethyl-3-methylimidazolium acetate를 선택하였다. 전처리 후 재생된 이온성 액체의 정제 및 재사용이 몇 회까지 전처리에 가능한지를 조사하였다. 사사: 이 논문은 2015년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기초연구사업임(No. NRF-2015R1D1A1A01061522). |
저자 | 이승환, 한송이, 박찬우, 김소연, 남궁현우, 서푸른나래, 원종명, 김남훈 |
소속 | 강원대 |
키워드 | Ionic liquid; Recycle; Biomass; Pretreat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