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공업화학회 |
| 학술대회 | 2010년 가을 (10/27 ~ 10/29, 대전컨벤션센터) |
| 권호 | 14권 2호 |
| 발표분야 | Syngas 변환 및 활용 기술 |
| 제목 | F-T 합성기술의 진보 (Recent Advancements in Fischer-Tropsch synthesis) |
| 초록 | F-T 합성법은 1923년 독일의 화학자 Fischer와 Tropsch가 석탄가스화에 의한 합성가스로부터 합성연료를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한데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1950년대 남아공의 Sasol 에 의해 상용화된 이후 촉매와 반응기에 있어 상당한 진전이 있어 왔다. 특히, 최근 들어 고유가 상황에서 F-T 합성 기술의 질적인 수준이나 플랜트 구모 면에서 큰 발전이 있었다. 촉매로서는 개발 초기의 1세대 코발트 촉매를 거쳐 값싼 철 촉매가 Sasol에서 사용되다가 최근들어 활성 및 안정성 면에서 우수한 2세대 코발트 촉매가 Shell에서 채택된 이후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다. 반응기에서도 고정층 반응기, 유동층 반응기, 슬러리 반응기, 마이크로 채널 반응기로의 진보를 계속 이루고 있어 화학반응 공정의 진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본 발표에서는 F-T 합성 기술에 있어서 최근의 기술 진전에 대한 국내 및 해외 상황을소개하고자 한다. |
| 저자 | 전기원 |
| 소속 | 한국화학(연) |
| 키워드 | F-T 합성; 합성가스; 합성석유; 올레핀; 촉매; 반응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