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 한국고분자학회 |
학술대회 | 2005년 봄 (04/14 ~ 04/15, 전경련회관) |
권호 | 30권 1호, p.503 |
발표분야 | 유ㆍ무기 나노섬유 소재 |
제목 | In vitro and in vivo degradation of chitin films, nanofibers and microfibers |
초록 | 키틴과 키토산은 생체 적합성, 생분해성, wound healing 효과 등 훌륭한 생물학적 특성 때문에 생체의학 분야에서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 그럼에도 키틴은 낮은 용해도 때문에 응용분야에서 많은 제한이 따랐다. 본 연구에서 전기방사를 통해 얻은 키틴 나노섬유를 키틴 필름과 이미 상업화된 키틴 마이크로 섬유와 생분해 특성을 비교하였다. 키틴 나노섬유는 용매로써 HFIP를 사용하여 키틴 5%용액으로 전기방사를 통해 제조되었고 키틴 필름 또한 같은 용액으로 제조되었다. 키틴 마이크로 섬유는 Beschitin W를 사용하였다. 생분해 실험은 in vitro에서 lysozyme를 포함한 pH 7.2의 PBS에서 수행되었다. lysozyme의 농도는 4mg/ml, 온도는 37℃에서 0~30일 동안 진행 되었고, 생분해도는 시간에 따른 중량 손실에 의해 측정 되었다. Figure 1은 전기방사를 통해 제조된 키틴 나노섬유와 마이크로 섬유인 Beschitin W의 SEM 이미지를 나타낸 것이다. (a) (b) Figure 1. SEM images of (a)chitin nanofiber, (b)Beschitin W microfiber(×5000). References [1] Zong X, Ran S, Kim K, Fang D, Hsiao BS, Chu B. Biomacromolecules, 4, 416(2003). [2] Son WK, Youk JH, Park WH. J Polym Sci Polym Phys, 42, 5(2004). [3] Kengi Tomihate, Yoshito Ikada. Biomaterials, 18, 567(1997). [4] Kazuaki Muramatsu, Shingo Masuda, Yusuke Yusuke Yoshihara, Akira Fufisawa. Poly. Degrad. Stab., 81, 327(2003). |
저자 | 이성원1, 임정남1, 박원호1, 민병무2 |
소속 | 1충남대, 2서울대 |
키워드 | chitin; electrospinning; nanofiber; degrad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