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 한국공업화학회 |
학술대회 | 2019년 가을 (10/30 ~ 11/01,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 |
권호 | 23권 2호 |
발표분야 | 포스터_전기화학 |
제목 | Comparison of dispersing agents on MeOx of Ni-rich NCM |
초록 | LIB의 양극소재 중 층상구조를 가지는 3성분계 Ni-richN NCM(LiNixCoyMnzO2; x+y+z =1, x≥0.6)은 높은 용량과 가격 경쟁력으로 인하여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Ni의 함량이 증가할수록 표면 부반응, 잔존리튬화합물로 인해 수명 열화 발생과 같은 문제점을 보인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현재 도핑, 코팅에 대한 연구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그룹에서는 양면성 계면활성제 TBAOH(Tetrabutylammonium hydroxide)를 적용하여 금속 산화물이 용액 내 고르게 분산되어 있는 개질용액을 개발하여 Ni-rich NCM을 처리하는 방법으로 잔존리튬화합물(LiOH, Li2CO3) 제거와 표면개질의 복합효과를 보고한 바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계면활성제 작용기의 길이에 따라 TPAH(Tetrapropylammonium hydroxide), TBAOH(Tetrabutylammonium hydroxide), TPAOH(Tetrapentylammonium hydroxide) 세 가지의 계면활성제가 금속 산화물의 분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그에 따른 결과를 보고한다. SEM, EDS, TEM 등의 분석 방법을 적용하여 계면활성제에 따른 분산성 효과를 확인하였고, 수명특성, 율특성 등 다양한 관점에서의 전기화학적 특성을 비교하였다. |
저자 | 김승현, 김점수 |
소속 | 동아대 |
키워드 | Lithium Ion Battery; Ni-rich NCM; Surface modific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