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 한국재료학회 |
학술대회 | 2015년 봄 (05/14 ~ 05/15, 구미코) |
권호 | 21권 1호 |
발표분야 | D. 구조 재료 |
제목 | 발포금속을 제조하기위한 용융 알루미늄에서 산화물들의 거동 Behavier of oxide particle in molten Al alloy for metal Al foam |
초록 | 발포금속은 생산방법은 균질 기공의 조절, 연속 주조 방식과 원가절감, 그리고 제조기술의 진보를 통하여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실용화를 위해서는 요구특성을 만족하고 동시에 가격 경쟁력을 가진 제조기술의 보유 및 개발과 독특한 특성을 활용한 새로운 적용 분야의 개척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러므로 산업체를 중심으로 제조 및 특성평가에 관한 기초연구와 활용방안이 활발히 모색중에 있다.특히 발포금속제조공정중에서 기포를 조절하기위하여 는 용융금속에서의 레올로지에 대한 물성치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보며 제품의 균질성, 안정성과 기능성 개발 향상을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는 순수 알루미늄을 용해하여 목적하는 금속원소들을 첨가하여 이들에의한 입자형성과 물성치에 대하여 측정하였다. 순 알루미늄의 용탕에 1.5wt%의 Ca와 Mg를 첨가하여 15분 교반 한 결과, 표면장력은 각각, 530 [mNm-1]와 580 [mNm-1]로 감소하였고,점도는 각각, 약 10cp 와 14cp로 증가하였다. 또한 산화물들의 발포금속 cell structure 안정화에 대한 역할을 확인하기 위하여 cell wall 표면의 미세구조 관찰한 결과,in-situ 형태로 형성된 산화물이 관찰되었다.Ca, Mg를 함유한 알루미늄 용탕의 산화물은,CaO, CaAl2O4, Al2O3, (CaO)3Al2O3, MgO, MgAl2O3-spinel 의 나노 사이즈의 입자로 관찰되었다. |
저자 | 허보영 |
소속 | 경상대 |
키워드 | 발포금속; 기능성재료; 산화물입자; 레올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