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 한국공업화학회 |
학술대회 | 2015년 봄 (04/29 ~ 05/01, BEXCO (부산)) |
권호 | 19권 1호 |
발표분야 | (화학물질 안전위해성) 화평법, 화관법 실시와 기업의 대응 |
제목 | 위험기반에 근거한 장외영향평가 접근방법(Risk based approach for off-site consequence anlysis) |
초록 | 화학물질로 인한 사고는 화재, 폭발 및 독성물질 누출 등의 다양한 형태로 전개가 되며 그 피해의 정도가 크기 때문에 이를 위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환경부에서는 화학물질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에 관한 법률" 과 "화학물질관리법"을 2013년 제정하여 2015년 부터 시행하고 있다. "화학물질관리법"에서는 화학물질 제조, 사용, 취급 및 보관시설 등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전 분양에 적용이 되며 관련 시설을 설치하기전에 사전 입지규제 성격인 장외영향평가와 취급시설이 설치된이후에 이를 관리하기 위한 위해관리계획서 및 취급시설의 검사 제도로 운영이 되고 있다. 특히 장외영향평가의 경우에는 취급시설의 위험성을 확인하여 위하여 최악의 시나리오에 따른 피해예측의 정도와 현실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대안의 시나리오에 대한 피해예측의 정도를 반드시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사전입지규제 성젹인 장외영향평가를 실시함에 있어 위험도에 기반한 장외영향평가 방법을 확인하고 위험도를 관리함에 있어 허용가능한 위험수준의 정도를 파악하고 합리적으로 위험도를 관리할 수 있는 기준에 대하여 제시하고자한다. |
저자 | 천영우, 문진영 |
소속 | 인하대 |
키워드 | 화학물질관리법; 장외영향평가; 위험성평가; 정량적 위험성평가; OCA; Risk based approach; Q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