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고분자학회 |
| 학술대회 |
2003년 가을 (10/10 ~ 10/11, 부경대학교) |
| 권호 |
28권 2호, p.54 |
| 발표분야 |
고분자 합성 |
| 제목 |
Effects of bridging ligand, transition metal and substituent at indenyl effect of the dinuclear CGC on polymerization properties. |
| 초록 |
이핵메탈로센으로서 다리리간드와 인데닐기의 치환체 및 중심 금속이 다른 시리즈의 이핵메탈로센을 합성하고 이들의 중합특성을 조사하였다. 제조된 이핵 CGC는 다리리간드로는 -(CH2)n- (n= 6, 9,12), 중심 금속으로는 티타늄과 지르코늄 그리고 인데닐의 치환체로는 메틸기가 다른 화합물 들이며, 이들을 이용하여 에틸렌과 스티렌을 중합온도, 조촉매의 양, 모노머 농도비 등의 중합조건을 변화시키면서 중합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사용된 촉매구조에 따라서는 1) 다리리간드는 길이가 길수록 중합활성이 증가하였고, 2) 인데닐기의 메틸치환체는 촉매의 활성은 증가시키나 스티렌에 대한 반응성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3) 중심 금속은 티타늄의 경우 활성은 낮았으나 스티렌에 대한 반응성은 지르코늄에 비해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합 조건에 대한 영향은 대부분의 촉매는 중합온도가 상승할수록 활성이 증가하였으며, 스티렌의 함량을 증가시키면 스티렌이 많이 포함된 공중합체가 얻어졌다. 생성된 촉매들의 특성을 종합하면 본 연구에서 합성된 이핵 CGC는 활성의 증가와 스티렌에 대한 반응성의 증가를 모두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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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노석균1, 이정민1, 이미정1, 강문룡1, 양영도1, 이동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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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1영남대 응용화학공학부, 2경북대 고분자공학과 |
| 키워드 |
metallocene; dinuclear CGC; polymer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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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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