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
한국공업화학회 |
학술대회 |
2015년 가을 (11/04 ~ 11/06,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JEJU)) |
권호 |
19권 2호 |
발표분야 |
전기화학_포스터 |
제목 |
Synthesis Condition for Ni-rich Cathode Materials with Different Li Sources |
초록 |
리튬이온전지는 소형 전자 기기 뿐만 아니라 전기 자동차의 필요성 증가에 따라 점차 중대형 화 되어가는 추세에 있다. 따라서 고용량화에 의한 에너지 밀도 향상 및 가격 경쟁력을 향상 시키는 것이 주된 연구 방향으로 진행되어 왔다. NCM이라 불리는 Ni-Co-Mn 3성분 전이금속으로 구성된 층상구조 산화물은 가장 많이 상용화되고 있는 LiCoO2와 비교 했을 때 큰 방전용량과 낮은 가격을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다. Ni의 함량을 더 높인 Ni-rich NCM은 동일한 전압영역에서도 보다 많은 Li을 가역적으로 이동시켜 보다 더 큰 방전용량을 구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Ni의 함량이 높아질수록 Ni이 Li층으로 이동하는 양이온 혼합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고온에서 Ni-rich NCM 합성시 발생하는 양이온 혼합을 억제하기 위해 소성 온도를 조절하고 리튬원료를 달리하여(LiOH, Li2CO3) 합성조건에 따라 결정구조 및 전기화학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그 결과를 보고한다. |
저자 |
김점수, 박재윤,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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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동아대 |
키워드 |
Lithium Ion battery; cathode material; Ni-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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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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