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공업화학회 |
| 학술대회 | 2006년 가을 (11/10 ~ 11/11, 경희대학교(수원캠퍼스)) |
| 권호 | 10권 2호 |
| 발표분야 | 정밀화학 |
| 제목 | 신약개발-치매약물 |
| 초록 | 신약(New Drugs)은 인간의 질환에 관여하는 연구의 연속으로 도출되는 결과물이다. 이 연구는 무엇보다도 다양한 다학제간 연구와 물질-동물-인간 등에 관한 복합적 연구 연관성을 갖는다. 인간의 생리적, 병인적 요인들이 얽히고 섥힌 관계 만큼이나 새로운 의약품을 탄생시키기가 어렵다. 신약을 1개라도 개발한 나라는 세계 20위권 내에 속한다. 우리나라의 신약개발역사는 이제 20여년이 된 지금에야 그 속에 포함되어 있다. 1935년 항박테리아제로 효과적인 첫 합성약인 sulfa제 prontosil를 시작으로 지금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약은 5649종(FDA 승인)에 해당한다. 이러한 신약개발을 위한 process를 소개하고자 하며 그 중 치매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과 개발등을 소개한다. |
| 저자 | 정명희 |
| 소속 | 한국화학(연) |
| 키워드 | 신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