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알려주세요..
- 시끌시끌 (2001/05/28)추천0 조회수2131
- 보통 나노에 관한 paper를 읽도 보면, surface란 단어가 많이 나오는걸 알수 있습니다.
얼핏 생각하기에 nano와 surface가 어떤 관계가 있는지 감이 잘 오지 않는군요..
어떤 관계가 있는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
please!!!
전체덧글1
관리자 (2001-05-28 19:44:03)+덧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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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와 surface의 관계!......
일단 Nano와 surface는 큰 관련이 없습니다. 다만 surface의 여러가지 property중에서 현재 많은 연구자들이 주목을 하고 부분의 scale이 nanometer차원이기 때문에 surface와 nano가 이제는 매우 밀접한것 처럼 관련되었습니다.
최근까지 반도체 공정이나, 생물학적인 연구를 보면 micro 차원의 연구가 많이 진행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야에서의 계속된 발전 덕분에 이제는 micro보다 한단계 더 내려간 nano차원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nano가 각광받기 이전의 전자공학을 본다면 반도체의 선폭이 micro 차원에서 제어되었습니다. 그러나 발전을 거듭하면서 chip의 집적도를 높이기 위해, 선폭의 감소가 필요하게 되었고, 기존의 공정과 방법에 한계를 가져오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시작된 것이 nano engineering이며 현재 미국에서는 주된 연구 주제를 이것으로 바꾼바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surface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계속 그대로 존재할 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관심을 두게되는 차원이 micro인지, nano인지, pico인지에 따라 위와 같이 질문이 나올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현재까지의 지식과 정보로서는 nano차원 밑으로 내려가면 물질고유의 특성이 사라지고, 양성자, 중성자, 전자등의 소립자가 지배하는 차원이 될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surface와 nano는 물질의 고유특성이 남이있는 최소한의 마지막 차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이 되었나요?
일단 Nano와 surface는 큰 관련이 없습니다. 다만 surface의 여러가지 property중에서 현재 많은 연구자들이 주목을 하고 부분의 scale이 nanometer차원이기 때문에 surface와 nano가 이제는 매우 밀접한것 처럼 관련되었습니다.
최근까지 반도체 공정이나, 생물학적인 연구를 보면 micro 차원의 연구가 많이 진행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야에서의 계속된 발전 덕분에 이제는 micro보다 한단계 더 내려간 nano차원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nano가 각광받기 이전의 전자공학을 본다면 반도체의 선폭이 micro 차원에서 제어되었습니다. 그러나 발전을 거듭하면서 chip의 집적도를 높이기 위해, 선폭의 감소가 필요하게 되었고, 기존의 공정과 방법에 한계를 가져오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시작된 것이 nano engineering이며 현재 미국에서는 주된 연구 주제를 이것으로 바꾼바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surface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계속 그대로 존재할 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관심을 두게되는 차원이 micro인지, nano인지, pico인지에 따라 위와 같이 질문이 나올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현재까지의 지식과 정보로서는 nano차원 밑으로 내려가면 물질고유의 특성이 사라지고, 양성자, 중성자, 전자등의 소립자가 지배하는 차원이 될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surface와 nano는 물질의 고유특성이 남이있는 최소한의 마지막 차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이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