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 한국화학공학회 |
| 학술대회 | 2003년 봄 (04/25 ~ 04/26, 순천대학교) |
| 권호 | 9권 1호, p.67 |
| 발표분야 | 공업화학 |
| 제목 | 티타니아 메조 다공성 물질의 제조 및 방향족화합물 분해에 놓인 광활성 평가 |
| 초록 | Anatase 구조를 갖고 있는 TiO2 광촉매 입자계는 현재까지 다양한 유기물질의 광산화에 가장 우수한 촉매로 입증되어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광촉매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보다 넓은 파장대의 가시광선(태양광)하에서의 우수한 광활성의 요구되어 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광촉매의 구조적인 면이나 새로운 촉매원의 개발 및 개선에 관한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 티타니아 구조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방편으로 새로운 골격구조 또는 동공을 갖는 티타니아 물질의 제조가 연구되고 있다. 특히, 보다 긴 사슬(벤젠류)의 난분해성 유기물을 흡착할 수 있는 메조포어 물질의 합성과 광활성에 관한 연구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 중에서 비표면적이 매우 넓고 규칙적인 1차원 골격구조를 갖는 MS41계열의 메조포어를 갖는 물질들은 최근에 유기물 흡착능에 탁월한 성능이 확인되어 담체 등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으나 골격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보다 높은 활성을 나타내는 다양한 원소의 도입에는 아직까지 어려움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MS41의 골격인 Si 자리를 부분적 또는 전부 Ti로 치환된 Ti가 치환된 메조포어를 제조하고, 벤젠류와 같은 거대 난분해성 유기물의 흡착능과 더불어 광활성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
| 저자 | 강미숙1, 홍원종2, 박미서2, 장재훈2, 이성철2, 이병용2, 정석진2 |
| 소속 | 1경희대 산학협력기술(연), 2경희대 환경응용화학부 |
| 키워드 | 티타니아; 메조다공성; 방향족화합물 분해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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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파일 | 초록 보기 |
